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특수 미션 (문단 편집) === 제5신전 레오 === || 스테이지 || 권장 전투력 || 클리어 보상 || || 1스테이지 || 237078 || SSS급 크룩스 결정, 51레벨 C~S등급 파츠, 하트 6개 || || 2스테이지 || 259705 || SSS급 크룩스 결정, 51레벨 C~S등급 파츠, 하트 6개 || || 3스테이지 || 294223 || SSS급 크룩스 결정, 51레벨 SS~SSS등급 파츠, 하트 6개 || || 탐사시간 및 전리품 || 120분 - 4700크레딧 / SSS급 크룩스 결정(패치로 SSS급만 나오게 변경), 약간 낮은 확률로 슈트 개조 아이템/ 낮은 확률로 120젬 / +3856EXP(함장), +771 EXP(픽시) || 12궁의 네번째 자리인 사자자리. 사자궁 레오. 앞의 신전들과는 다르게 사자궁 마크(♌)가 없다..... 5신전은 1~4신전들과 달리 2 스테이지까지 중간보스 격파가 없다. 오로지 중간보스인 노임을 아군이 추격할 뿐이기 때문에 '목표 지점까지 이동'만 하면 클리어가 된다. 따라서 잡몹처리 멤버와 기동성 좋은 강습기체에 헤라와 엘더를 기용하면 요구 전투력보다 꽤 낮은 전투력으로도 클리어 자체는 가능하다. * 1 스테이지 신전에 진입하게 되면 중간보스인 노임이 한가운데 위치하고 사방에 적 기체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총 공격을 가해 노임의 체력을 반만 깎으면 '윽!' 단말마를 내뱉고 곧장 다음 에어리어로 강제 이동되며 그 곳엔 포탈과 잔챙이만 남고 중간보스는 사라진다. 물론 적기들이 상당히 강하고 돌진 강습기체들이 있기 때문에 까다롭다. 그러나 2번째 에어리어 역시 아군 강습기체를 통해 포탈까지만 가면 곧바로 클리어가 된다. * 2 스테이지 2 스테이지에 진입하게 되면 노임이 1시 방향 좁은 1칸짜리 포탈로 도주하는 것을 목격하고 추격하게 된다. 11시 방향에 3칸짜리 포탈도 존재하고 기동방향 상 이쪽이 더 가깝다. 그러나 눈앞의 이득을 취하고자 가까운 포탈을 이용하는 순간... 함정에 갇히게 된다(...) 물론 함정 에어리어도 적을 모두 격파하게 되면 정상 에어리어로 진입 가능하다. 전력이 여유있고 자잘한 드랍보상을 더 노린다면 함정에 일부러 들렀다가는 것도 한 방법. 2번째 에어리어로 이동하면 ㄴ자 지형과 3시방향에 출구 포탈이 보인다. 6시방향에는 정예강습병이 1기 있다. 따라서 이 곳 역시 빠른 기동력을 통해 탈출하자. 아군 전투진입 CP가 120이라면 첫 번째 에어리어의 적을 잡으면서 모인 CP로 맵병기인 라헬의 에어레이드나 라시스의 슈팅스타를 사용가능할 것이다. 적기를 최대한 제거한 뒤 발이 빠른 강습 기체를 이용하여 빠르게 탈출하자. * 3스테이지 보스 노아스를 격파해야하는 스테이지이다. 요구 전투력은 2스테이지와 비교해서 급격하게 상승했으며, 체감 난이도는 상상 그 이상이다.[* 5-3의 치명적인 문제 중 하나가 페이즈 진행 및 클리어할 때까지 '''블루큐브가 나오지 않는다.''' 즉, 스킬 3,4번 쓰면 MP가 오링나게 되는데 수급원이 없는 셈이다. 이 문제는 지원형 픽시인 지니의 일반공격 패시브 효과를 이용하거나, 그저 아껴 쓰는 수밖에 없다. 또한 이 게임의 특성 상 아군도 오브젝트로 간주 되는 문제가 이 맵에선 상당히 방해되는 요소이다. 안그래도 너무 좁은 맵 안에서 적군 기체들과 아군 기체들이 맵 상에 위치하면 이동 가능한 위치들이 상당히 제약을 많이 받는다. 턴 마다 전략을 잘못 짰다가는 딜러가 움직이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약한 아군이 적군의 방패막이가 되는 최악의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SS급 기체는 '''잡몹조차 상대하기 힘들 정도로''' 적들이 강력하다. [* 보스계열은 체력이, 잡몹은 공격력이 강력하나, 워낙 좁아서 어쩔 수 없이 보스를 공격하다 잡몹에 다굴당해 죽는경우가 다반사.] 친구를 데려갈 때 전투력 높은 포격기체를 데려가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이곳을 클리어하려면 본인 팀도 무스펠같은 포격기체를 강하게 업그레이드한 상태여야 한다. 또한 아군의 지원기체는 무조건 헤라가 답이다. 5-3에서 엘더의 이동증가 스킬은 눈꼽만큼도 도움이 안된다. 이유는 아래 서술. 3스테이지에 진입하면 아군이 노임을 잡은 듯...한 대사를 한다. 그러나 그것은 노아스와 노임의 계략이었으며 매우 좁은 에어리어에 갇히고 사방에 적에게 둘러싸인 형태[* '볼록할 철(凸)'자를 회전 시킨 듯한 지형이며, 적군 기체가 위치한 3곳과 가운데 아군과의 거리는 모두 장판 3칸 안쪽이라 거리를 유지하며 싸우는 방법따윈 통하지 않는다. 또한 아군 강습기체는 돌격스킬을 사용하는 거리가 거의 안나온다(...)]로 시작하게 된다. 총 6페이즈로 진행된다. i) 1페이즈 1시방향, 5시방향, 9시방향에 2마리씩 6마리의 잡몹을 상대하게 되는데 5시방향 적군들은 체력이 10만,6만,10만의 엄청난 체력을 가지고 있다. 이미 잡몹의 수준을 넘어섰다. 대신 피격 데미지는 조금 적은 편이다. 1시방향엔 강습기체 둘이 있는데 일반공격만으로도 SS급 아군은 1,2방에 끝난다. 9시방향엔 포격기체 둘이 있고 포격 특성상 강습 적군보다 데미지가 더 세다. 본인의 팀이 아주 강력하지 않다면 5신전은 포격기체를 많이 쓰는 것을 추천한다. 저격은 좁고 지그재그 지형 특성상 몹이 일렬로 서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실질적 도움이 잘 안된다. 강력한 무스펠 친구와 자신의 무스펠을 이용해(친구 기체는 무스펠이 아닌 다른 기체여도 괜찮다. 본인이 폴링스킬을 쓰면 CP가 안 차기 때문에 무스펠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5시방향 적군을 집중공격해서 제거한다. 다만 체력 10만의 적군은 8만 무스펠 둘로도 처리가 안된다... 헤라의 턴 추가를 이용하여 정리하자. 다음은 9시방향의 포격 둘을 제거한다. 피격 데미지가 강한 대신 체력이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나머지 아군을 이용하여 제거한다. 1시 방향의 적군도 나머지 아군으로 제거한다. 그러나 첫 턴에 적군이 모두 제거되면 2페이즈 시작과 함께 아군의 턴이 종료되고 모든 적군에게 얻어 맞고 시작하게 된다. 따라서 1시방향이나 9시방향은 적 1기체는 남겨두고 턴을 넘기고 2페이즈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ii) 2페이즈 보스 노아스가 노임에게 상대하라는 명령과 함께 중간보스 노임이 등장한다. 그런데 노임은 '더, 덤벼라!' 라며 말을 더듬는다. 9시 방향 구석에 노임이, 1시방향에 지원병과 포격병이, 9시방향에 강습기체 둘이 위치한다. 보스는 체력이 아주 많고 방어력이 높은 대신 피격데미지는 그리 아프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상대하도록 한다. 나머지 잡몹부터 처리한다. 노임의 체력의 반을 깎으면 3페이즈로 넘어가게 되는데, 남은 잡몹들이 모두 폭파되므로 자신있다면 아군 기체 한 타로 노임을 공략해 반피 이상의 데미지를 주고 즉시 다음 페이즈로 가도 된다. iii) 3페이즈 노임이 사라지고 다시 잡몹들만 상대하게 된다. 이번엔 잡몹에 지원기가 추가돼있으니 주의. iv) 4페이즈 보스 노아스의 기분이 언짢아진다. 이에 노임이 다시 본인이 상대하겠다며 나서게 된다. 이번에 노임은 1시방향에 위치하게 된다. 역시 체력의 절반을 깎으면 다음 페이즈로 갈 수있고 2->3페이즈와 마찬가지로 남은 잡몹이 사라진다. 이 때는 5페이즈가 보스 페이즈이기 때문에 굳이 잡몹을 처리하기 보단 노임의 체력만 깎자. 노임의 체력의 절반이 깎이면 노아스가 직접 상대하겠다며 보스 페이즈가 시작된다. v) 5페이즈 체력이 31만에 달하는 보스 노아스와 중간보스 노임 둘이 위치하며 시작한다. 11시방향에 노아스가, 1시방향과 9시방향에 노임이 위치하며 노아스 오른쪽 구석엔 지속회복을 시켜주는 그린큐브가 있다. 이 페이즈에서 아군의 MP를 아끼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다. 노아스와 노임의 공격은 보스치곤 그리 세지 않으니 SSS급 강습기체라면 충분히 탱킹을 할 수 있다. 일반공격만으로 중간보스인 노임을 한 마리씩 집중공격하여 처리한다. 제한 턴 수가 많기 때문에 여기서 여러 턴을 소모해도 괜찮다. 그린 큐브는 아군의 체력을 조절하면서 필요할 때 사용하자. 노임 둘을 제거한 뒤 보스 노아스의 체력을 절반인 15만을 깎으면 다시 노아스가 다시 잡몹을 소환하며 마지막 페이즈로 진행된다. vi) 6페이즈 체력이 절반이 된 노아스와 잡몹 6기체를 상대하게 된다. 6페이즈 전환시는 보통의 증원처럼 적이 추가만 된다. 5페이즈의 선 잔몹 처리가 필요한 이유. 여전히 상당히 많은 체력이 남은 노아스보다는 피격 시 상당히 아플 것 같은 포격, 돌격강습 잡몹들을 먼저 제거해두는게 낫다. 5페이즈에서 MP를 아꼈으니 잡몹들을 스킬을 사용하여 빠르게 제거하자. 그리고 홀로 남게 된 노아스를 격파하면 미션 클리어. 클리어 후 51레벨 SS~SSS파츠를 선택하여 획득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